명인안동소주22도, 360ml, 45%

명인이 빚은 안동소주의 맛과 향을 간직한 새로운 안동소주

700여년전 중국 원나라의 병참기지가 안동에 세워지면서 현재 한국 전통 증류식소주의 대명사 안동소주의 제조기법이 전해졌다. 이후 500여년 전 조선시대 안동의 명문가인 은곡 박진 선생의 반남박씨 가문에서 가양주로 빚어오던 안동소주의 제조비법을 25대손인 박재서 명인이 계승발전 시켜 현재에 이르고 있다. 높은 알코올 도수에 비해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고 있는 명인안동소주는 역사와 전통성을 계승한 오리지널 안동소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명인안동소주는 저도주를 선호하는 현대인의 기호에 맞춰 기존 45도 제품에서 35도, 22도, 19도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식품유형 : 증류식소주
용량 : 360ml
도수 : 22%
원재료 : 쌀(국내산), 누룩, 정제수

명인안동소주 22도 맛과 어울리는 음식 

기존 45도의 안동소주를 22도로 낮춘 제품으로 신선한 향이 올라온다. 술을 입에 넣으면 크림과 같은 부드러움이 입 안 전체를 채워주고 알코올이 혀를 자극시킨다. 목넘김이 좋고 술을 마시고 난 후에 여운이 짧다. 간고등어 구이와 잘 어울린다.